마인크래프트 던전스 - 호박 목장 팁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 호박 목장 팁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갠적으로 호박 목장은 그리 어렵지 않게 클리어 가능했습니다.

 

무빙도 많이 해줄 필요없었던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호박 목장 던전을 돌면서 유용했던 무기 장비는 글레이브 및 분산 석궁이었습니다.

 

글레이브는 공속은 느리긴 하지만, 공격범위가 약간 넓고 가끔씩 전체공격 같은걸 해서 다량의 적을 상대하기에 좋았습니다.

 

또한 분산 석궁도 화살1개 소모하면 3발의 발사체을 쏘기 때문에 다량의 적을 상대하기에 좋았습니다.

 

그래서 지오맨서, 효과 부여자, 스켈레톤, 크리퍼, 거미 등 까다로운 적을 처리할땐 원거리에서 분산 석궁을 사용하시구요.

 

나머지 잔챙이들 달라붙으면 멀리서 글레이브로 하나씩 잡아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꼭 이렇게 하라는건 아니고, 걍 제가 사용해보니 나쁘지 않은 장비 조합이었던 것 같습니다.

 

 

맵에서 배로 들어가면 히든 스테이지인 "왕의 안식처"를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맵에 따라 선박이 등장하지 않을수도 있고, 선박의 문이 열리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략적인 출현 확률은 10%가량 됩니다.

 

전 첫번째 던전돌때는 맵을 다 체크하지 않고 가서 놓쳤구요. 두번째 던전돌때는 배가 출현해서 잠금해제할 수 있었습니다.

 

호박 초원에서 젤 까다로운건 효과 부여자인데요.

 

다른 몬스터들에게 효과를 부여해서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줍니다.

 

따라서 효과 부여자는 1순위로 처리해주신뒤, 나머지 잔챙이들 처리해주시면 어렵지 않습니다. 빠르기 접근해 암살하거나, 원거리에서 암살하시면 됩니다.

 

거미들은 거미줄로 플레이어의 이동을 속박시킵니다. 얘내들도 귀찮으니 원거리나, 빠르게 접근해서 처리해줍시다.

 

호박 목장의 보스인 소환사 입니다. 벡스를 소환하고 막 달라붙는데요. 

 

소환사 주변을 빙글빙글 돌면서 원거리 무기로 소환사의 체력을 계속 깎아서 잡아주시면 어렵지 않습니다. 

 

호박 목장 드랍 장비 및 유물

 

구분	내용
드랍 장비	검 낫 장궁 비늘 갑옷 헌터의 방어구 영혼의 대낫 (모험 난이도 이상)
유물	바람 나팔 가벼운 깃털 불꽃 화살통 오염된 신호기 (모험 난이도 이상) 골렘 키트 (아포칼립스 난이도만)

 

왕의 안식처 드랍 장비 및 유물 (히든 맵)

 

구분	내용
드랍 장비	낫 장궁 영혼의 석궁 용병 방어구 영혼의 대낫 (모험 난이도 이상) 근위대 방어구 (아포칼립스 난이도만) 챔피언의 방어구 (아포칼립스 난이도만)
유물	바람 나팔 가벼운 깃털 환상적인 밀 사랑의 메달 (모험 난이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