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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탈 피닉스 라이징/서브 퀘스트

이모탈 피닉스 라이징 서브퀘스트 - 마른하늘에 날벼락

by ..,., 2021. 2. 7.

이 글은 이모탈 피닉스 라이징 서브퀘스트 - 마른하늘에 날벼락 공략에 대한 내용입니다.

 

퀘스트(과업) 해제 조건

 

메인퀘스트인 "고통에서 태어난 아름다움" 을 진행중에 "영원한 봄의 계곡" 맵의 안개를 지우기 위해 아프로디테의 조각상 꼭대기 부근으로 올라가 정찰을 할때 발생합니다.

 

 

지도를 켜고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추적한 뒤 진행합니다. 

 

서브 퀘스트 "마른하늘에 날벼락" 공략 순서

 

추락한 새에게 접근하기

 

나침반의 목적지인 절벽 꼭대기로 올라가면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죽음의 씨앗 찾기

 

 

타르타로스의 관문 영역의 목적지에 도착한 후, 붉게 빛나고 있는 "죽음의 씨앗"을 수집합니다.

 

추락한 새에게 돌아가기

 

아까전에 새 이벤트를 봤던 절벽 꼭대기로 되돌아 갑니다.

 

그러면 이벤트가 발생하며, 새로운 퀘스트(과업)인 "독수리의 눈" 및 "사랑의 이름"이 추가됩니다. 

 

 

또한 포스포르가 개방됩니다. (불사조 포스포르 획득)

 

포스포르는 "헤라클레스의 힘"을 사용하는 것처럼 사용하시면 됩니다. 사용하면 활력을 소모하며, 공중에서 지원 공격을 해주는 등 아주 유용하게 쓰입니다.

 

여기까지 진행하면 이모탈 피닉스 라이징 서브퀘스트 "마른하늘에 날벼락"은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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