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탈 피닉스 라이징 난이도 차이

이 글은 이모탈 피닉스 라이징 난이도 차이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모탈 피닉스 라이징 난이도 차이

 

게임을 처음 시작후 난이도를 선택할때 난이도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이야기	쉬움	보통	어려움	악몽
적 난이도	허약	약함	기본	어려움	치명적
체력 재생	완전 재생	현재 체력칸의 체력만	현재 체력칸의 체력만	현재 체력칸의 체력만	없음
활력 재생	전투에서 많이 회복	전투에서 적게 회복	기본	기본	기본
낙하 피해	없음 - 활공하는 동안 천천히 낙하	절반 - 활공하는 동안 천천히 낙하	기본 - 활공하는 동안 천천히 낙하	기본	기본
신화 도전 보정	강한 보정 타이머 크게 증가	일부 보정 타이머 약간 증가	보정 없음 기본 타이머	보정 없음 타이머 약간 감소	보정 없음 타이머 크게 감소

 

쉬움 난이도로 해본 느낌

 

저는 쉬움 난이도로 했었는데, 체력이랑 활력이 어느정도 증가하고, 체력회복을 시켜주는 "변색된 포스포르"를 얻고 나니까 필드나 지하동굴의 적들이 너무 약하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최종 보스를 상대할때는 포스포르를 사용할 수 없어서 그런지 전투 난이도가 약간 상승하여, 물약을 거의 소진해서 간신히 이길 수 있었습니다. (실수를 했다면 자칫 못깰 수도 있는 상황이라 조금 긴장이 되더군요)

 

아무튼 쉬움 난이도를 선택한다면, 전투에 있어서는 그냥 특별한 정교한 컨트롤 없이 어택땅해도 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게임 중후반부에 들어서면 전투가 시시하고 지루해질 수도 있으므로, 중후반부에 좀더 전투의 긴장감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보통 난이도 이상을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쉬움 난이도를 선택하더라도 여전히 퍼즐의 유형이나 스토리는 동일하므로, 스토리 위주로 즐기시려는 분들이라면 이야기 또는 쉬움 난이도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