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 메인임무25, 26 시작의 해변의 플레이트 ~ 모든 플레이트를 찾아서

이 글은 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 메인임무25, 26 시작의 해변의 플레이트 ~  모든 플레이트를 찾아서 공략과 진행순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메인임무23, 24 영월의 전장의 플레이트 ~ 선단신전의 플레이트 에서 이어집니다.

 

 

메인임무25 시작의 해변의 플레이트 진행순서

 

축복마을

 

1. 축복마을 남서쪽 끝에 위치한 시작의 해변으로 이동합니다.

 

2. 시작의 해변에서 전목 단장과 배틀합니다.

 

전목

포켓몬 이름	타입	약점
딱구리 Lv.65	바위, 땅	물(4배), 풀(4배), 격투, 땅, 강철, 얼음
헤라크로스 Lv.65	벌레, 격투	비행(4배), 불꽃, 에스퍼, 페어리
픽시 Lv.65	페어리	독, 강철
잠만보 Lv.66	노말	격투
워글 Lv.65	에스퍼, 비행	바위, 고스트, 전기, 얼음, 악

 

• 배틀에서 승리후, '주먹플레이트'를 받게 됩니다.

 

여기까지 진행하면 메인임무25 시작의 해변의 플레이트는 완료입니다.

 

메인임무26 모든 플레이트를 찾아서 진행순서

 

• 숨겨진 옛마을로 이동합니다.

 

숨겨진 옛마을

 

1. '코기토'에게 임무 보고를 합니다.

 

2. '코기토'에게 목재 3개를 건네면 '정령플레이트'를 받게 됩니다.

 

• 도구상자 말고 파우치에 소지하고 있어야 전달이 됩니다.
• 목재 수집 위치는 다양하게 있지만, 흑요들판의 '거목의 전장' 주변에서도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에서 빨간 동그라미 지점에 목재가 떨어져 있습니다(마을로 돌아갔다가 다시 방문하면 리셋됩니다)

 

 

3. 천관산 기슭으로 이동합니다.

 

천관산 기슭

 

1. 천관산 기슭 북서쪽의 '기도의 광장'에 있는 '월로'와 대화합니다.

 

2. 천관산 기슭 북서쪽 끝에 있는 '신오신전'에서 '월로'와 배틀합니다.

 

• 3번연속 전투가 펼쳐지게 됩니다.
• 기력의 조각 등과 같은 기절회복 아이템과, 풀회복약과 같은 체력회복 아이템을 많이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 단원 랭크를 육성단원으로 승급시키면, 레벨80까지의 포켓몬이 지시에 따르기 때문에 육성단원으로 승급후, 고렙 포켓몬을 파티에 참가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 또한 체력회복과 연막 기술이 있는 포켓몬인 '크레세리아'(메인임무23에서 포획한)를 파티에 참가시키면 좋습니다.
• 첫번째 전투에서 토게키스, 로즈레이드 같이 다소 까다롭지 않은 포켓몬이 나왔을때, 크레세리아로 체력회복으로 버티거나, 탱커로 버티면서 아이템을 사용해 기절한 다른 포켓몬들을 다 살리고, 체력회복을 시켜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기라티나와 상대하기 전에 아군 포켓몬들을 다 살려놓고 체력도 회복시켜놓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기라티나를 상대할때는 크레세리아로 '초승달의 기도'를 사용해 체력회복과 연막으로 버티면서, 기라티나의 연막이 걷히면 공격하는 식으로 플레이하시면 좋습니다.

 월로

포켓몬 이름	타입	약점
화강돌 Lv.68	고스트, 악	페어리
한카리아스 Lv.68	드래곤, 땅	얼음(4배), 드래곤, 페어리
윈디 Lv.68	불꽃, 바위	땅(4배), 물(4배), 격투, 바위
로즈레이드 Lv.68	풀, 독	비행, 불꽃, 에스퍼, 얼음
루카리오 Lv.68	격투, 강철	격투, 땅, 불꽃
토게키스 Lv.68	페어리, 비행	독, 바위, 강철, 전기, 얼음

 

 

포켓몬 이름	타입	약점
기라티나 Lv.70 (어나더 폼)	고스트, 드래곤	고스트, 얼음, 드래곤, 악, 페어리

 

 

포켓몬 이름	타입	약점
기라티나 Lv.70 (오리진 폼)	고스트, 드래곤	고스트, 얼음, 드래곤, 악, 페어리

 

3. 월로와의 배틀에서 승리하면 '원령플레이트'를 받게 됩니다.

 

4. 공신의 피리가 천계의 피리로 변화하게 됩니다.

 

여기까지 진행하면 메인임무26 모든 플레이트를 찾아서는 완료입니다.

 

이제 메인임무27 신이라 불리는 포켓몬 으로 이어집니다.

 

이상으로 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 메인임무25, 26 시작의 해변의 플레이트 ~  모든 플레이트를 찾아서 공략과 진행순서에 대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