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탈 피닉스 라이징 지하동굴 - 아프로디테의 현혹

이 글은 이모탈 피닉스 라이징 지하동굴 - 아프로디테의 현혹 공략에 대한 내용입니다.

 

타르타로스의 지하동굴 "아프로디테의 현혹" 위치

 

"영원한 봄의 계곡" 맵의 다음 위치에 존재합니다.

 

 

아프로디테의 현혹 공략 순서

 

지하동굴 "아프로디테의 현혹" 의 입구로 가면 입구가 닫혀 있어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입구의 양옆으로 6개의 화단이 보입니다. 주변 마을 민가의 지붕이나 텃밭에 있는 양배추를 옮겨와, 비어있는 3개의 화단에 얹어놓으면 입구가 개방됩니다. 

 

 

장치를 활성화시키면, 눈앞에 나무상자 2개가 쌓여서 출현합니다. 그것을 발판삼아 밟고 위로 올라갑니다.

 

 

위로 올라간뒤, 장치를 활성화시키면 또다른 나무상자가 2개 출현합니다. 

 

 

이 2개의 나무상자를 들어서 옮긴후 세로로 쌓습니다. 이것을 발판삼아 밟고 위로 올라갑니다.

 

이번에는 나무상자가 위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아까전에 밟고 올라왔었던 나무상자 2개를 "헤라클레스의 힘"으로 끌어올려 재사용합니다.

 

이것을 발판삼아 밟고 위로 올라갑니다.

 

 

앞으로 전진해 장치를 활성화하면 나무상자가 2개 출현합니다. 

 

오른쪽에 있는 상자를 왼쪽에 있는 상자위로 쌓아올린 후, 이것을 발판삼아 위로 올라갑니다.

 

이번에도 새로운 나무상자가 없으므로, 아까 밟고 올라왔던 나무상자 2개를 헤라클레스의 힘으로 끌어올려 재사용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가는 길에 불덩어리가 날아오므로, 닿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나무상자를 우선 바닥에 놓은뒤, 들지말고 밀어서 옮기도록 합니다.

 

 

옮긴후 위 이미지처럼 배치한 후 발판삼아 위로 올라갑니다.  

 

 

그후 상자를 끌어올려 재사용하여 위로 올라간 후, 재사용한 나무상자를 받침대위에 얹어 놓으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쪽에서 발판이 올라오고 상승기류가 발생하므로 활공을 통해 위로 올라가면 됩니다.

 

 

위에 있는 "아프로디테의 눈물"을 획득합니다.

 

이제 좌측으로 올라가 장치를 활성화시키면 나무상자 2개가 출현합니다.

 

아까와 같은 방법으로 가운데에 나무상자를 쌓은후, 위로 올라갑니다. 좀 멀기때문에 이단 도약후 활공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에 올라왔다면, 아까 밟고 올라온 나무상자 하나만 끌어올려 재사용합니다. 

 

 

위 이미지와 같이 배치후 이단 도약후 활공으로 위로 올라갑니다.

 

그후 나무상자를 끌어올려 받침대위에 얹으면 작은 상자가 출현합니다.

 

 

작은 상자를 들어서 다음 발판이 있는 곳에 착지하도록 던집니다. 벽에 부딪쳐서 튕겨져 나오게 각도를 잘 조준하면 됩니다.

 

 

그후 받침대 위에 얹어놓은 나무상자 위에 올라가, 이단 도약 후 활공으로 좌측 발판으로 이동합니다.

 

 

그곳에 있는 작은 상자 2개를 다음 발판으로 잘 조준해서 던집니다. 마찬가지로 벽에 부딪쳐서 튕겨져 나오게 각도를 잘 조준하시면 됩니다.

 

 

그후 다음 발판으로 이동후, 작은 상자 2개를 받침대 위에 얹어놓습니다. 그러면 아래에서 발판이 올라오며 상승기류가 발생하여,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상승기류를 타고 올라가면 "제우스의 번개"를 획득가능합니다. 제우스의 번개를 얻기 전에 보물상자를 열어봅시다.

 

보물상자를 얻자

 

 

제우스의 번개가 있는 곳 측면을 보면 노란색 빛기둥이 올라오는 발판이 보일 것입니다. 저 발판위에 보물상자가 있으므로, 활공 떨어지기를 사용해 보물상자를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외눈박이 거인의 자만 헬멧 획득)

 

 

그후 아까 이동했던 방법으로 다시 "제우스의 번개"가 있는 곳으로 이동해 제우스의 번개를 획득하면, 지하동굴 "아프로디테의 현혹"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