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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탈 피닉스 라이징/메인 퀘스트 공략

이모탈 피닉스 라이징 메인퀘스트6 - 고통에서 태어난 아름다움

by ..,., 2021. 2. 13.

이 글은 이모탈 피닉스 라이징 메인퀘스트6 - 고통에서 태어난 아름다움 공략에 대한 내용입니다.

 

메인퀘스트 "고통에서 태어난 아름다움" 공략 순서

 

아프로디테의 조각상에서 지역 정찰하기

 

나침반의 목적지에 가까워지면 "사랑의 여신"을 발견합니다.

 

 

꼭대기부근까지 절벽을 등반하다보면, 중간쯤에 새장이 있는데, "풀어주기"를 하면 "니케의 조각"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그후 머리 꼭대기 쪽에 있는 암브로시아를 입수합니다. 

 

 

그후 뻗어있는 손 끝으로 이동해 정찰을 하면 맵을 뒤덮고 있던 안개가 사라지게 됩니다.

 

또한 높은 장소이므로, 넓은 시야를 통해 지하동굴이나 보물상자 등을 식별해두시면 좋습니다.

 

새로운 퀘스트(과업)  "마른하늘에 날벼락" 이 개방됩니다.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클리어하면 포스포르가 개방되어 모험을 할때 아주 유용하며, 난이도도 매우 낮기 때문에 최우선적으로 클리어한 뒤, 사과나무 조사하기로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사과나무 조사하기

 

나침반의 목적지에 도착하면, 사과나무와 한 몸이 되어버린 아프로디테와 대화하는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사과나무 주변에서 넓은 시야를 통해 식별을 해둡시다. 특히 신화 도전 "큰 리라"를 식별해둡시면, 빠른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진주를 바다로 굴려 넣기

 

나침반의 목적지에 도착하면, 사이클롭스를 물리쳐야 합니다. 공격력은 세지만, 공격 모션을 취할때 회피한뒤 공격하면 쉽게 쓰러트릴 수 있습니다.

 

 

사이클롭스를 물리치면 안쪽에 있는 조개가 열리고 안에 진주를 꺼낼 수 있습니다. 그 진주를 언덕 아래로 굴려서 목적지인 바다까지 옮깁니다.

 

 

옮기는 도중에 적들이 있으니 물리칩시다. 또 길을 더 가다보면 길이 바위로 막혀있는데, 도끼를 휘둘러서 파괴하시면 됩니다.

 

또 길을 더 가다보면 비행몬스터들이 있는데, 이들도 물리칩니다. (활이나 이단 도약후에 잡으시면 됩니다)

 

 

또한 안쪽에 있는 문이 굳게 닫혀있는데, 3개의 과녁을 화살로 맞추면 문이 열리게 됩니다.

 

문이 열리면 절벽아래 바다로 진주를 굴러 떨어트리면 퀘스트가 클리어됩니다.

 

신의 바다 거품 획득하기

 

절벽으로 내려간뒤, 나침반의 목적지를 참고하여 바다 거품을 수집합니다.

 

아프로디테에게 신의 바다 거품을 가져가기

 

아프로디테가 있는 사과나무로 되돌아갑니다. 지도에서 신화 도전 "큰 리라"를 식별해뒀다면 그곳으로 빠른 이동후, 아프로디테에게 돌아가면 좀더 빠르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가 끝나면 축복 "아프로디테의 포옹"이 개방됩니다.

 

티폰의 분노에서 살아남기

 

적 "아킬레스의 망령"이 나타나며, 이를 물리칩니다.

 

아프로디테에게 돌아가기

 

아프로디테에게 다가가면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여기까지 진행하면 이모탈 피닉스 라이징 메인 퀘스트 "고통에서 태어난 아름다움"이 완료됩니다.

 

이제 다음 메인퀘스트인 "치욕적인 일" 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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