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모탈 피닉스 라이징/메인 퀘스트 공략

이모탈 피닉스 라이징 메인퀘스트7 - 치욕적인 일

by ..,., 2021. 2. 14.

이 글은 이모탈 피닉스 라이징 메인퀘스트7 - 치욕적인 일 공략에 대한 내용입니다.

 

메인퀘스트 "치욕적인 일" 공략 순서

 

타르타로스의 지하동굴에서 아프로디테의 눈물 찾기 0/3

 

 

지도를 켜면 3개의 지하동굴의 위치가 황금색 사과 마크로 표시됩니다. 우선 "신들의 전당"으로 빠른 이동하여 3개의 지하동굴을 탐험해보도록 합니다. 

 

3개의 지하동굴을 탐험하는 순서는 자유입니다. "신들의 전당"에서 남동쪽은 "아도니스의 몰락" 서쪽은 "아프로디테의 현혹" 북동쪽은 "칼리오페의 괴로움"  입니다.

 

이 글은 "아도니스의 몰락" → "아프로디테의 현혹" "칼리오페의 괴로움" 순으로 설명합니다.

 

지하동굴 - 아도니스의 몰락

 

나침반의 목적지를 따라 맵 남동쪽의 지하동굴에 가까워지면, 멧돼지 x3가 공격해오므로 물리칩니다. 그후 지하동굴의 균열 가까이 가보면, 입구가 막혀있고 석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이때 도끼를 휘둘러 석상을 깨부숴버리면 입구가 개방되며, 안으로 들어가면 지하동굴 탐험이 가능해집니다.

 

구체적인 공략방법은 지하동굴 "아도니스의 몰락" 이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하동굴 - 아프로디테의 현혹

 

나침반의 목적지를 따라 맵 서쪽부근의 지하동굴에 가면 입구가 닫혀있어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입구의 양옆으로 6개의 화단이 있는데, 3개의 화단은 비어있고 3개의 화단에는 양배추가 심어져 있습니다.

 

주변 마을의 민가 지붕위 또는 텃밭에 양배추가 있으니 그걸 옮겨서 빈 화단에 3개 심으면 지하동굴의 입구가 개방됩니다.

 

구체적인 공략방법은 지하동굴 "아프로디테의 현혹" 이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하동굴 - 칼리오페의 괴로움

 

북동쪽에 있는 지하동굴입니다. 나침반의 목적지로 이동하면, 마그마가 들끓는 암석지대에 도착합니다. 갈라진 틈으로 내려가면 문이 보이며 문안으로 들어갑니다.

 

하지만 지하동굴의 입구가 봉쇄되어 있어, 이를 개방하려면 3개의 장치를 활성화해야 합니다.

 

1) 첫번째 장치

 

 

방안으로 들어가 작은 구멍안으로 계속 내려가면 장치가 있으며 이를 활성화합니다. 활성화후 내려왔던 길을 거슬러 점프해서 올라오면 됩니다. (올라오기 힘들다면 지도에서 "신들의 전당"으로 빠른 이동하셔서 탈출하셔도 됩니다)

 

2) 두번째 장치

 

빨간 문 옆의 벽을 도끼로 부숩니다. 그후 안으로 들어가 우측의 철창 너머에 있는 상자를 헤라클레스의 힘을 사용해 끌어당깁니다. 그러면 받침대에서 상자가 떨어지면서 빨간 문의 잠금이 해제됩니다. 이제 잠금 해제된 문 안으로 들어가 장치를 활성화합니다.

 

3) 세번째 장치

 

문 위쪽으로 올라가면 2개의 촛대와 받침대가 보입니다. 받침대위에 올라간 후, 아폴로의 화살로 오른쪽 촛대의 불을 가로질러 석상 뒤쪽 바위틈에 있는 촛대에 불을 붙입니다. (바위틈에 직접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

 

 

바위틈에 있는 촛대에 불을 붙이면 바로 옆에 상승기류가 발생합니다. 점프후 활공하여 상승기류를 타고 위로 올라가면 장치가 있으며 이를 활성화합니다.

 

3개의 장치를 모두 활성화하면 입구가 개방됩니다.

 

 

문안으로 들어가 지하동굴로 들어갑니다.

 

구체적인 공략방법은 지하동굴 "칼리오페의 괴로움" 이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프로디테의 지하동굴 열기

 

아프로디테의 눈물 3개를 모두 모았다면 나침반의 목적지가 가리키는 곳으로 이동후, 바위사이로 진입하면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여기까지 진행하면 이모탈 피닉스 라이징 메인 퀘스트 "치욕적인 일"은 완료됩니다. 이제 다음 메인퀘스트인 "나쁜 사과 한 알" 로 넘어갑니다.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