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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초반 스토리 공략

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4일째 할일

by ..,., 2020. 3. 26.

안녕하세요. 오늘은 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4일째 할일 적어보겠습니다.

 

1. DIY 리폼 체험 워크숍 참여

 

강에 다리가 완성되고나면 안내소에 있는 너굴사장에게서 DIY 리폼 체험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리폼이란 여러가지 물건들의 색이나 재료를 바꿔서 디자인을 새롭게 만드는 작업입니다.

 

DIY 리폼 체험 워크숍에 참여하게 되면, 리폼할때 필요한 리폼 키트를 50개 받을 수 있습니다.

 

추후에는 너굴상점에서 리폼 키트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2. 다리 완공 기념식 참여

 

섬에 첫 다리가 완공되었습니다. 너굴사장에게 말을 걸어 다리 완공 기념식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3. 박물관 기념식 참여

 

드디어 박물관이 개관되었습니다. 안내소에 있는 너굴사장에게 대화를 걸어 박물관 개관 기념식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동안 모아 둔 곤충, 물고기, 화석 등을 부엉씨에게 기여하여 더욱 멋진 박물관이 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4. 새로운 주민 이주

 

새로운 주민이 1명 이주했다는 이벤트가 발생했습니다. 

 

새로운 주민은 방청소를 하느라 바쁘지만, 인사를 해두시기 바랍니다.

 

주민은 하루에 1명씩 이사를 오기 때문에 총 3일이 걸립니다. 새로운 주민 2명이 더 와야 다음 이벤트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집터 앞에 거래완료 푯말을 눌러보면 새로 오게 될 주민이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할일은 이정도로 끝난 것 같습니다. 리젠된 바위나 과일나무 등을 돌아다니며 잡일을 하거나, 친구의 섬으로 구경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아니면 리폼을 배웠으니 자신만의 가구들을 만들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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