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캠핑장 건설까지 할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캠핑장 건설까지 할일 적어보겠습니다.

 

저번 글에서는 DIY리폼 워크숍 체험하고, 다리 완공, 박물관 기념식, 새로운 주민 1명 이주까지 했습니다.

 

1. 새로운 주민 2명 더 이주

 

저번에 집터 3군데를 정해뒀으면, 하루에 1명씩 새로운 주민이 이주합니다. 3일 경과하면 총 3명의 주민이 이주를 하게 됩니다.

 

새 주민들과 인사를 나눠 주시고 다음 이벤트를 위해 자원을 모아두시기 바랍니다.

 

2. 안내소 확장

 

주민 3명을 새로 이주하고 나면, 너굴사장이 임시 텐트였던 안내소를 확장하는 공사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공사를 진행하는 동안 안내소를 이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안내소가 리뉴얼되고 나면, 새로운 직원인 "여울"씨가 영입되게 됩니다. 또한 너굴포트에서 "벨 교환권",  "주머니 정리, 고수의 기술" 등을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너굴 마일리지+에서 마일리지 5배 캠페인도 생기게 됩니다.

 

너굴사장에게서는 마이 홈 상담, 인프라 정비 상담(다리와 비탈길 상담, 건물 배치 변경) 등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여울에게서는 섬의 평판 확인, 섬 멜로디 변경, 섬의 깃발 변경, 섬 주민에 대한 상담 등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안내소의 의자에 앉으시면 됩니다.

 

3. 캠핑장 건설

 

안내소 확장이 완료되고 난뒤 너굴사장에게 대화를 걸어 무엇을 해야되는지 물어보면, 우선 손님을 늘리기 위해 섬에 캠핑장을 건설해야 된다고 합니다.

 

너굴사장이 캠핑장 건축예정지 키트를 만든뒤에 위치를 선정하라고 합니다.

 

캠핑장 건축예정지 키트를 제작하려면 목재 15개, 부드러운 목재 15개, 단단한 목재 15개, 철광석 15개가 필요합니다.

 

캠핑장을 건설완료 하더라도 손님이 바로 찾아오지 않습니다.

 

섬의 평판을 높이기 위해 섬의 잡초나 쓰레기를 제거하거나, 다리 설치, 꽃, 과일 심기, 가구 배치 등의 노력을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다음 날이 되면 캠핑장에 손님이 찾아옵니다. 그 손님에게 말을 걸어 섬으로 이사오도록 권유하시기 바랍니다.

 

권유하신 뒤, 안내소의 너굴사장에게 가서 대화를 걸면 하우징 키트를 주며, 그것을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다음날 권유했던 그 동물이 섬으로 이사오게 됩니다.

 

이상으로 캠핑장 건설까지 할일이 끝났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엔딩까지 할일을 적어보겠습니다.